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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triathlon’ Category

Training log

Wednesday, August 1st, 2012

2012/08/01(Wed) : Start running with new shoes. 7.3Km tempo running. try to find the “rhythm” and also try to find the “right step” for newton. was hard as the first would be always. drenched with sweat in a long time. good feeling in the summer night. as always summer is much better to start running than any other season.

- New course : from my office to sunbawee station along the Yangjaechun, about 7.3Km in total.

2012/08/02(Tur) : 23(go)/23min(back), got also very good feeling. movement was much more natural, although sometimes felt something pulling me down.  was also very hot night but high temperature is much better to move my stiff muscle than cold one. I am gonna increase the distance or re-set my polar watch to 25(go)/25min(back) from tomorrow.

Gym log

Monday, March 12th, 2012

“It’s getting warmer so I could not cover my belly with my coat any more. Furthermore I really want to wear my bespoke suits – which I ordered when I was 78kg – again”.

2012/03/07[Wed] : decide to run in my company’s gym from 6 to 7:30pm, I think it’s an ideal time for many reason because (1) I could not wake up in the early morning (2) in general I just spent the time with just web-surfing. It was the first running since the last running(2011.12). hard…too hard even though I well know the hardness of the first training in a long time. also felt uncomfortable in my abdomen whenever I step on the treadmill. but feel really good when I drenched with sweat in the end. 10minute warm-up–40minutes running at 7km/h–5minutes cool-down—88/26

2012/03/08[Tur]: our team got a sudden get-together. thought  my team manager might test my strong will for training—not checked

2012/03/09[Fri]: went home & to bed early because of the hangover—not checked

2012/03/10[Sat]: skip—not checked

2012/03/11[Sun]: 10 minutes warm up–40 minutes running at 7km/h–5 minutes cool down—88/26

2012/03/12[Mon]: not funny, a little bit hard. 10 minutes warm up–35 minutes running at 7.5km/h–5minutes cool down–not checked

2012/03/13[Tue]: 5minutes warm up–35minutes running at 7.5km/h–5minutes cool down—87.8/25.6

2012/03/14[Wed]: drank too much with Jang Phillpe—not checked

2012/03/15[Tur]: recovery not from running, but from the hangover—not checked

2012/03/16[Fri]: business dinner—not checked

2012/03/17[Sat]: skip—88/26

2012/03/18[Sun]: skip—not checked

2012/03/19[Mon]: very good feeling, ran at 8~8.5km/h. muscles reacted very fastly & recovery was also very easy. so cool—not checked

2012/03/20[Tue]: business dinner—not checked

2012/03/21[Wed]: business dinner—not checked

2012/03/22[Tur]: conference call—not checked

2012/03/23[Fri]: GWP(offical “get-together”) which means drank too much—not checked

2012/03/24[Sat]: skip—88/26

2012/03/25[Sun]: skip—88/26

2012/03/26[Mon]: 5m warm up–35m running at 8km/h–5m cool down—not checked

2012/03/27[Tue]: 5m warm up–30m running at 8km/h–5m cool down—88/26

2012/03/28[Wed]: busy with work—not checked

2012/03/29[Tur]: Got a drink with Jean Phillipe—not checked

2012/03/30[Fri]: business dinner—88/26

운동일지

Saturday, December 4th, 2010

12/4 ~ 12/31 (4 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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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8/23-9/22:31days)

Tuesday, August 24th, 2010

맑은날 아침은 자출/ 퇴근길은 위험하니 지하철에 잔차싣고 죽전까지와서 집으로/  Under79kg-17%가 목표. 

8/23(Mon): 자출하는 사람들 헤깔리게 비가 오락가락한다. 아침엔 택시로 출근. 저녁엔 오리에서 내려 집까지 걷다(1시간). 82.5kg/19%

8/24(Tue): 새벽에 비가 많이 왔으나, 아침엔 그럭저럭하여 자출. 주로가 미끄러워 조심조심. 인적은 드믈어 ‘봄여름가을겨울’ 노래 크게 따라 부르며 패달링. 뉴욕에서 정수가 갑자기와서 술자리. 고운님에서 병어회무침+갑오징어에 막걸리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  낫체크.

8/25(Wed): 아침택시출근. 콩나물국밥+레모네이드해장. 자퇴. 82.3kg/19.5%

8/26(Tur): 오늘도 비가 오락가락. 자출. 그간 TT에서 Road로 지오메트리가 바뀌어서 그런지 용써도 평지최고속이 35km/h정도 인게 내내 이상했었는데, 오늘 성남비행장지나다 43찍다(잠깐 이긴했지만). 운동 오래 안한 이유가 젤 크겠지만,  암튼 타막SL3 명성에 비해선 속도가 안 나오고 있는게 사실. 스템을 한 스텝 짧은걸로 & 안장을 조금 셋백시켜보까 생각 중. 탄수화물 보충겸 점심은 죽으로. 자퇴. 81.9kg/19%

8/27(Fri): 오랫만에 햇볕 쨍쨍. 사람맘 간사하여 어제까지만 해도 ‘비좀고만’ 싶었으나. 오늘은 ‘ㅅㅂ덥겠네’ 싶었다. 암튼 썬크림 덕지 바르고 자출. 저녁 한양건축 송별회. 3 am까지 달려주시다. 낫체크

8/28(Sat): 콩나물국밥+레모네이드해장. 오후에도 속 미식. 김치찌게로 다시 내상치료. 또 비 온다. 택시로 집. 낫체크

8/29(Sun): 차가지고 서울. 아침라떼+아몬드크롸상. 점심라떼+피칸파이. 요새 라떼 자주 먹는다. 차로 집. 얼마나 뿔었을지 불안해서 몸무게를 못 재겠다. 낫체크.

8/30(Mon): 차출. 아침에 세정이가 브라우니 가져와 따벅에서 코휘와 함께. 내동생 제빵왕 김탁구해도 되겠다. 자퇴. 81.3kg/19.5%

8/31(Tue): 자출. 요새 맨날 늦잠. 점심 한우리서 포식. 저녁 자퇴. 81.9kg/19.5%

9/1(Wed): 자출. 또 늦잠. 점심은 요새 회자되는 신사동 맷돌소바(내 입맛엔 별로). 저녁 하늘 찌푸려 자퇴’할까-말까’하다 자퇴. 오랫만에 비 쫄딱. 오는 내내 뭔가 후달리는 느낌. 낼은 등심 한 둬근 먹어줘야 할 듯. 81.9kg/19.5%

9/2(Tur): 차출. 점심 죽. 저녁 경희건축 송별회. 고운님에서 민어회+막걸리로 달리다. 낫체크.

9/3(Fri): 차출. 강남역 전주 한일관가서 콩나물국밥 해장 (오랫만에 왔는데 여전히 맛나다ㅎㅎ). 역시 민어가 조은지 3차까지 풀코스로 먹었는데 몸이 가뿐. 저녁은 토스트+샐러드. 차퇴. 81.6kg/19%

9/4(Sat): 자출. 점심 디저트로 먹은 콩가루아이스크림 맛났다. 자퇴. 81.8kg/19.5%

9/5(Sun): 성묘. 실로 오랫만에 ‘식사’로 어복쟁반@분당평가옥. 낫체크.

9/6(Mon): 비 오락가락. 차출. 해피버쓰데이 내 동상~. 저녁 차출. 82.0kg/20%

9/7(Tue): 자출. 맞바람. 러셀하는 기분. 용쓰며 왔더니 허기져 -  조아라하는 추어탕+구론산2병+더위사냥2개로 점심. 아…배 불러. 저녁 성철형과 고운님에서 시작 & 말아서 계속먹다 1시쯤 택시로 집으로. 낫체크.

9/8(Wed): 차출. 친구따라 공주구경. 김치찌게해장. 저녁엔 오랫만에 삼청동 천진포차에서 괴기반두. 차퇴. 낫체크.

9/9(Tur): 차출. 와 진짜 징하게 비온다. 비가 오나 너무 쉰듯해 자퇴감행. 31K오는 내내 자찬 타는 이 3명. 82.7kg/20.5% 

9/10(Fri): 비가 졸라오나 어제 몸무게 충격받고 자출감행. 31K오는 내내 잔차 타는 이 3명. 설오니 좀 으슬으슬해 라떼로 몸 녹임. 차퇴. 낫체크.

9/11(Sat): 차출. 오방비. 제수씨말 듣고 ZARA갔으나 ‘슬림’한 청바지밖에 없음. 스물한번째 ‘와호장룡’보다. 차퇴. 낫체크.

9/12(Sun): 차출. 짐에서 트레드밀 60분. 청바지사러 다녔는데 이제 모다들 ‘슬림’한게 대세라 한 허벅지하는 본인은 이제 청바지도 못 입을 기세. 차퇴. 82.0kg/20.0%

9/13(Mon): 차출. suit+tux 맞춤. 오랫만에 술익재에서 송막+모듬전. 차퇴. 낫체크.

9/14(Tue): 차출. 차퇴. 낫체크.

9/15(Wed): 차출. 차퇴. 낫체크.

9/16(Tur): 차출.기석이와 술. 차퇴. 82.5kg/20.5%

9/17(Fri): 가족여행. 호텔수영장에서 수영(물장난) 조금. 흑돼지+한라산맑은소주로 달리다. 낫체크.

9/18(Sat):

the first high-end

Thursday, August 12th, 2010

Specialized Tarmac SL3 / Astana Team color

진리

Monday, August 9th, 2010

대게 써드파티는라는게 히깐한 기능 더 첨부해 + 더 싼 가격 포로포즈하는 거야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인티니티나 쏘니가 더 나은 엔진과 더 많은 기능을 더 싼 가격에 맞추어 벤츠(or 비엠)와 케논(or 니콘)과 경쟁하는 것 처럼). 그 펀더멘탈한 퀄리티(or 아우라) 자체를 확 따버리는 경우는 (매우) 드믈다고 생각하는데 (더군다나 전통산업군에서),  그런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 바이크인더스트리에서.

- Tarmar SL3가 그 쟁쟁하던 횽아들(from 이태리 to 캐나다) 다 따주고 계시다 – 이건 뭐 쨉도 안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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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Thursday, May 1st, 2008

밤샌거 어떻게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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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Sunday, April 27th, 2008

김기석: Excellent! 01123927_3.jpg
대게, 첫 대회는 미지의 세계인지라, 힘겹게 완주하는 예가 많은데,
운동일지 열씨미 쓰더니 역시, 1:10분의 좋은 성적으로 생애 첫 10Km의 테이프를 멋지게 끊었습니다.
더우기 레이스내내 (걷지않고)템포런한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앞으로 멋진 상승세가 기대됩니다. 축하! 
김세정:Good!01123927_31.jpg
역시, 56분의 호성적으로 멋지게 레이스했습니다.
오늘 기온이 매우 낮았던데다가/씨즌 첫 대회임을 감안하면 아주좋은 레이스였습니다.
매일 웨이트만 하는데도 꾸준한 성적나온는거 보면, 역시 운동신경은 타고 난 듯 합니다.
(제가 요새 10Km까지 밖에 못 뛰는 관계로, 같이 10K뛰자고 꼬셔서 오늘 하프대신 10K부분에 참가했습니다.) 
김석현:Pass!00873864_3.jpg
김석현군은 요새 야구를 아주 열씨미 하고 있습니다.
어제 시합이 있은데다가/시합 후 밤 늦게까지 뒤풀이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레이스에 참가하여, 5km정도 레이스 후 리타이어 했습니다.
술기운이 남은 상태에서 레이스는 자칫 위험할 수 있으니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담 대회를 기약하며, 일단 패스~. 
김민성:Bed!00927086_3.jpg
‘재활’을 빙자하여 띵가띵가 거리고 있는 결과가 여실히 드러나,
나름 똥줄타게 뛰었는데 54분으로 10K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54분이면, 철인3종 올림픽코스 런기록보다도 느리며/10K런 개인기록보다는 10분정도 느린 기록.–;)
오늘을 계기 삼아 뱃살도 좀 빼고, 운동도 좀 열씨미 해야되는데,
워낙 게을러 터진데다가-요새 이래저래 바빠서리/왠지 계속 띵가띵가 거릴것 같은 느낌이.후후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