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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November, 2005

Episodes

Wednesday, November 30th, 2005

#1
처음이 3이고 끝이 억으로 끝나며 중간에 뭔가가 있는 VVIP전원주택단지사업의 PM을 제안받았다.
일언지하에 ‘능력밖이다’라고 거절했지만 하루종일 여운같은것이 남는데.
뭐 그쪽에선 암 생각없이 한번 찔러본거에 내가 오바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암튼 ‘아…기회는 많구나’하고 생각했다.

-하루종일 좀(아니, 마니) 들뜬다.

#2
‘발등에 불부터 끄라’고 내게 충고했던 친구로 부터 이번달 시험에서 목표점수에 도달했다는 전화연락이 왔다.
그때 나의 대답은 ‘넌 평생 발등에 불이나 끄며 살아라 or 난 그렇게 살기싫다’는 요지의 예기였던것 같은데,
어찌됐던 발등에 불끄는게 목표였던 친구가 발등에 불을 끄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친구에게 행운이 있기를.

-난 언제쯤 발등에 불 끌 수 있으려나.

#3
저녁먹고 별다방에 들러 커피와 호두파이를 먹으며 웹로그를 긁적이는게 일상이 되가는것 같다.
지난 한달여간 콩다방에만 가다가 며칠전부터 저녁먹고 산책도 할 겸 근처 별다방에 들르는데,
아…대략 집에 온거같고 아주좋다.(현대디파트먼트 건너편 압구정점을 이용하고 있다.)
숏드립잔을 잡으면 손에 착 감긴다고나 할까.ㅎㅎ

-고로 커피는 아직 못 줄이고 있다.

Chart

Tuesday, November 29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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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머릴짜내봐도 하루에 1시간이상 운동에 시간투자가 불가능하기에.
좀 더 ‘효율적’으로 운동하는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인터벌훈련은 혼자하기 ‘매우’ 빡신데(여럿이서해도 마찬가지지만),
빡신만큼 값어치를 한다는 소문이 자자하기에 오늘부터 수영인터벌 훈련에 돌입.
먼저 킥판잡고 발차기를 10Lap(50m-1Lap)해주고 2분 쉰뒤,
100m수영-30초휴식을 1Lap으로 10Lap을 목표로 힘차게 시작했으나.
8Lap에서 다리에 쥐가 나주셔서 훈련을 중단했다.^^;;

오랫만에 헉헉거리며 수영장에서 놀아줬더니 몸이 기분좋게 노곤한데.
-차트까지를 만들어줬더니 하루가 매우 뿌듯하다.(며칠이나 할진 모르겠지만ㅎㅎ)

Shilla

Tuesday, November 29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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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

(more…)

Sunday, November 27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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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

Sunday, November 27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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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간 별다방’만’을 고집해왔으나.
공부하는 곳 ‘바로’옆에 콩다방이 있는 관계로 요즘 잠시 외도를.

빡빡

Sunday, November 27th, 2005

술안먹은지가 꽤 됐건만, 여전히 카드결제일마다 빡빡한데.
‘술만 안먹어도 BMW사겠다’는 말을 듣곤했던 사람으로썬 다소 뻘 할 수밖에 없다.
두장짜리 카드명세서를 펴보자면 ‘스타~’로 시작되는 글씨가 빼곡한데,
어허 그렇다고 커피까지 끊자니 – 물만 먹고살다간 신선이 될지도 모르기에.
어디 낼부터 커피를 한잔만 줄여볼까나?

3000*30=9마넌*12,1,2,3=36마넌.(음…좀 모자르군…호두파이까지 끊어야하나 ㅜㅜ)

P.S EVA항공 뉴질랜드 왕복항공권 75만원.

Hiromi

Sunday, November 27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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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놀라운 아가씨.

e.s.t.

Sunday, November 27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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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