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2010
The 1st night in London
Sunday, September 26th, 2010On flying
Sunday, September 26th, 2010시작
Saturday, September 25th, 2010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왜 이렇게 훈련소가는 느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