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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March, 2006

Scale

Thursday, March 30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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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성(湖南省)

Wednesday, March 29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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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Tuesday, March 28th, 2006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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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22nd,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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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햇살.
부드러운 바람.
그리고 내 손엔 체리쥬빌레.

커피구매자

Wednesday, March 22nd,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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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대로 싸돌아다니며 커피를 샤핑.’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것은 멋진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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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16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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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있게 –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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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컬트

Thursday, March 16th, 2006

모든게 산넘어 산이고 / 끝이 보이지가 않는다.
‘해피한’타임은 영영 안올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대충대충 행복하게 살아왔는데, 엄한데 발 담궈 이게 뭔고생인가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한다.

Sumatra

Thursday, March 16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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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직접 배전하는 조그만 샵들도 많이 생겨, 사다가들 많이 내려 먹지만.
워낙 손하나 까딱하기 싫어하므로, 난 늘 ‘Serve’받는 쪽.
오후 40분정도 별다방에 자리잡고 앉아 놋북두드리는 일과가 좋았던 이유는,
예쁜언니들 구경도 하며-에쎄이도 쓸 수 있어서였는데.
(아…이것은 소위 ‘님-뽕’에 해당되는가?ㅎㅎ)
언니들 구경에 소비하던 50퍼센트의 효율마저 이제 올곧이 투자해야 할 ‘하수상한’ 시기가 도래하였으므로.
눈물을 머금고 직접 드립질하여 주신다.

P.S. 아…쓰고보니 직접내려 먹는 이유 참 거창하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