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Sunday, April 29th, 2007어머니가 중남미로 성지순례를 떠나신 후로
별일 없으면 일찍들어와 웅비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냥 CD하나 걸어놓고, 1층으로 내려와 한동안 녀석옆에 있어주곤하는데.
동네풍경, 봄바람 느끼다 가끔씩 웅비 한번씩 쓰다듬어주다보면 어느새 깊은밤이다.
어머니가 중남미로 성지순례를 떠나신 후로
별일 없으면 일찍들어와 웅비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냥 CD하나 걸어놓고, 1층으로 내려와 한동안 녀석옆에 있어주곤하는데.
동네풍경, 봄바람 느끼다 가끔씩 웅비 한번씩 쓰다듬어주다보면 어느새 깊은밤이다.
-새로 산 에어로바를 달고 쎄팅을 마쳤다.
6/4 80K Bike + 20K Run (!Monday)
6/9 4K Swim + 40K Bike + 10K Run (1.8K 수영측정/유성수영장 14:00)
-5월은 출장관계로 주말운동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6/24 속초대회 출전자분들은 각자 개인운동을 충실히하시고,
6/9 수영측정에 반드시 참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