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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February, 2013

변해가네

Saturday, February 16th, 2013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 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가려 했지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 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 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고집했지

조아라하는 가사와 곡의 짱한 전개 / 반전은 결론은 꽤나 “사랑타령”이라는 점.
고 광석형이 통기타 독고다이로 콘서트다니던 시절이나 /  ”다시부르기”로 조동익옹 편곡버전 가끔 듣는 지금이나.

- 첨 시작하는 몇 소절의 기개는 참으로 들을수록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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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샌댈의 “정의”

Saturday, February 2nd, 2013

난 아직도 술 취하면 이거 보고 운다.

“부끄러운 줄” 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