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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June, 2018

감사하다

Wednesday, June 6th, 2018

아이가 잘 크고 있고, 어머니가 그만만 하시며, 보고 싶은 이들도 무탈한 가운데, 짝궁 바가지도 요령이 생겨간다.

삶의 의미 있는 진전을 논하기 전, 식솔들과 주위가 무탈함에,
내가 밥멀이하고 있음이 감사하다.

그가운데도 무언가 마음에 남는 것이 실행되어야 함 또한 자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