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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January, 2011

Reading

Saturday, January 29th, 2011

‘자가용에 익숙한 사람들은, 걷는 즐거움을 알 수 없듯이’.
‘컴퓨터에 익숙한 사람들은, 글 읽는 즐거움을 알 수 없다’.

- 읽고, 쓰고, 생각하는 즐거움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Breakdown

Monday, January 24th, 2011

노트북이 맛이 가서 오늘 서울로 보냈습니다. 오가는 비용에 + 하드교체+복구까지 목돈 나가는 것은 이미 벌어진 일이니 어쩔수 없다쳐도, 데이터복구가 말끔히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가끔씩 이렇게 컴퓨터가 맛이 갈 때면 전 이것이 어떤 시그날이 아닐까 생각하곤 하는데. 요즈음은, ‘저녁시간을 웹써핑이나하며 이렇게 무의미하게 보내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만하며 그 익숙함을 끊지 못하고 있던 터였습니다. 자각을 행동(변화)으로 실천하는 것. ’자신의 의지’로 해야 되는데 말이죠.

MoTI

Saturday, January 22nd, 2011


핵심수업 중 하나인, MoTI(기업컨설팅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팀은 캠브리지싸이언스파크에 위치한 환경벤처기업을 맡게 되었는데. 학교에서 가까워서 좋긴한데, 제가 너무 문외한인 분야(카본캡쳐)라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Tea

Saturday, January 22nd, 2011


영국은 ‘차의 나라’라 어중간한 가격대의 차도 맛이 좋다는.

I don`t drink coffee I take tea my dear
I like my toast done on one side
And you can hear it in my accent when I talk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왜 스팅형 노래들으면 나오죠.

Thank You

Wednesday, January 19th, 2011


고마워요. 잘 먹겠습니다.^

(more…)

하루만

Tuesday, January 18th, 2011


더 앉아 있으면 목요일 하루는 조아라하는 ‘빈둥빈둥’ 할 수 있을 듯. – 빨래해야지.

Tango

Monday, January 10th, 2011

“No mistakes in the tango, not like life. Simple. That’s what makes the tango so great. If you make a mistake, get all tangled up, you just tango on. Why don’t you try it?”

Lent Term

Sunday, January 9th, 2011


‘즐거울거야’라고 최면이라두 걸어야 할 것만 같다. 1월 19일까지는 정말이지 정신없을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