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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January, 2008

나라꼴

Wednesday, January 30th, 2008

“주부·노인도 영어만 잘하면 교사 채용”

-지난 삼십여년동안 개인주의로 일관했다.
대학 때 소위 학생운동하는 애들은 유치해보였고.
나자신도 노무현을 찍기는 했지만 –  ’세상이 달라질거라느니’말하는 노빠들은 어리석어 보였다.
조중동이 개쓰레기인 줄은 일찍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거 또 보는 사람들은 보면 어때’ 생각했었고.
‘그래도, 결국 우리나라는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근데, 요새 정말 나라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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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27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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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안돼서 일수도 있지만, ‘멀티풀‘한 것엔 관심이 없습니다.
‘다기능 복합기‘ 부터 ‘여러 이성과 교제하는 것‘까지, 볼 때마다 ‘와…대단하다‘ 말은 하지만,
사실 부럽진 않아요.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것/사람이 좋습니다.

능력이 안돼서 일수도 있지만 – 그저 전 그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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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수 있는 건

Sunday, January 27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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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뿐.

Seanie’s Birth-D.

Saturday, January 26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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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수님 생신이셨습니다.
엄니가 대표로 노래하시고, 세정인 썩소, 전 박수.후후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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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26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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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Saturday, January 26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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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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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Saturday, January 19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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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첨 책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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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

Saturday, January 19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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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미드는 프렌즈였는데, (언제나 그렇듯) 첨 인것들은 잘 잊혀지지 않지요.
젤 조아하던 에피소드는 ‘The one where Ross finds out’인데,
다시봐도 넘 잼있네요. 아…이때 제니퍼 정말 예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