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analytics

Archive for November, 2007

동마

Friday, November 30th, 2007

20071130.jpg

‘서울 한복판을 후질러 뛸 수 있는’

2008 동아마라톤 참가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선착순마감이니-참여하실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시길.

[신청바로가기]

3주

Thursday, November 29th, 2007

3주만에 서울갔더니 차 막히는게 적응이 안된다.
3주만에 짐에서 ‘뛰었는데’-뭔가 어색하다.
3주동안 엑셀쉬트가지고 개삽질을 해댔더니-이제 칸으로 나눠진 것만 봐도 씨크하다.

-이제 저녁엔 운동하고/주말엔 여유롭게 코휘먹으리라.후후

LIVESTRONG

Saturday, November 24th, 2007

IMG_2759-1.jpg

이제는 ‘유행이 지나’ 한국에서는 구하기힘든 LIVESTRONG밴드가 미쿡에서 도착했네요.
넉넉히 주문했으니,
‘유행과 상관없이’ 이 밴드가 필요하신 분들은 말씀하시길.

(more…)

밤토리

Thursday, November 22nd, 2007

IMG_2749-1.jpg

오늘이 아버지 기일(忌日)이라 오랫만에 식구들끼리 모였습니다.
모자 쓴 동생 귀밑머리가 짧길래 벗겨보니 빡빡이네요.^^

‘동생이 뜻한 바를 이루도록 도와주세요’
‘어머니와 제수씨를 보호해주세요’라고.

-아버지께 기도했습니다.

Season’s

Sunday, November 11th, 2007

IMG_2732-1.jpg

‘이 속에 뭔가가 있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이따금 아이팟은 놀라운 선곡을 하곤합니다.
오늘 올해들어 첫 크랜베리바를 한 입 베어무는데,
Kenny G의 ‘The christmas song’이 흘러나오더군요.^^

음…벌써 겨울이네요.

Self Portrait

Saturday, November 10th, 2007

071006-55.jpg

[F-1/Neopan135]

주저리

Saturday, November 10th, 2007

널널하다가 요새 갑자기 바빠졌습니다. 씰데없이 벌여논 일이 몇가지 있는데, 그 마무리가 가까와졌습니다.(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는^^;) S모증권사 TF건이 12월 보고서 발표가 가까워오구, essay봐주고 있는 아이들 어플라이 철이 다가오니 의외로 챙겨야 할게 많네요. 저번에 추성훈이랑 데니스강 경기보면서 ‘아…데니강처럼 갓빠나 키워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그때까지는 널널했었습니다.)’ 갓빠는 고사하고 유산소운동시간도 줄여야 할듯합니다. 올해 시간이 ‘어엄청’마니 남아-책도 ‘졸올라’마니 읽고-남는 시간에 운동하고-또 남는 시간에 중국어공부도 한번 해 볼까나 했는데ㅎㅎㅎ;;;. 불행중 다행인것은 본업무는 그나마 잘 굴러가고 있다는 사실이네요. 지난주부터 머리를 자르고 싶었는데 바쁘신 경미샘덕에 이번주에는 자르나 했는데 이번주에 또 바쁘셔(왠놈의 출장이) 오늘 하는 수 없이 뮤젠가에 가서 컷트했습니다. 오, 몰랐는데 (오늘가보니)뮤젠가가 희선양 신부화장한데군요.ㅎㅎ 암튼 나온김에 포토피아 들려서 액자할 것 하나 맡기고, 교보들러 주문했던 책 받아가지고 나왔습니다. 박모 만나 캐쉬플로어 넘기며 커필마시고 싶었는데, 쓰댕이 끝끝내 킨코스에서 보자하여.(아…커피 못먹은게 도데체 몇일째인가ㅜㅜ) 저녁늦게 수원떨어져 짐 가서 간단히 씻고 체중달아보니 84kgㅎㅎ;. 지지난주부턴가 부상치료방법론을 달리하려 탄수화물섭취를 늘이고 있는데 운동시간까지 줄어드니 몸에서 쫘와쫙 빨아들이는 듯.(그래 마니 묵으라.ㅎㅎ) 어쩌다보니 저물어가는 하루.

-빈둥빈둥 거리기 힘드네요.ㅜㅜ

손사탐 says,

Saturday, November 10th, 2007

3456346356.jpg

수능 이렇게봐라

이 분 중딩때 제 과외선생이셨습니다.(믿을만한 분인 것 제가 보증하죠^^)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