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잃어버릴 뻔
Sunday, October 30th, 2005-정신차리삼.
P.S 찾아주신분께는 감사 ‘한아름’.
-정신차리삼.
P.S 찾아주신분께는 감사 ‘한아름’.
기다리던 곽윤찬 3집에 BLUENOTE 마크가 선명.
CD겉면에는 ‘한국인 최초 BLUENOTE 음반 발매자’라는 스티커가 반짝.
Bass는 John Patitucci가 ‘세션’으로 참여.ㅎㅎ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놀라운연기.
‘고민모드’의 BGM으로 제격이지요.
오늘밤 울려봅니다 – 자렛형의 쾰른콘써트.
살갑게대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언젠가 다시만나 – 그때 이야기하며 웃을날을 그리며 떠납니다.
모두들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