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or Without U

January 14th, 2009

See the stone set in your eyes
See the thorn twist in your side
I wait for you

Sleight of hand and twist of fate
On a bed of nails she makes me wait

And I wait without you

With or without you
With or without you

Through the storm we reach the shore
You give it all but I want more
And I’m waiting for you

With or without you
With or without you
I can’t live
With or without you

Noel

December 1st, 2008

성모 마리아께서 아기 예수를 품에 안고 수도원을 찾으셨다. 사제들이 길게 줄을 서서 성모께 경배를 드렸다. 어떤 이는 아름다운 시를 낭송했고, 어떤 이는 성서를 그림으로 옮겨 보여드렸다. 성인들의 이름을 외우는 사제도 있었다. 줄 맨 끝에 있던 사제는 볼품없는 사람이었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은 적이 없었다. 곡마단에서 일하던 아버지로부터 공을 가지고 노는 기술을 배운 게 고작이었다. 다른 사제들은 수도원의 인상을 흐려놓을까봐 그가 경배드리는 것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그는 진심으로 아기 예수와 성모께 자신의 마음을 바치고 싶어했다. 그는 주머니에서 오렌지 몇 개를 꺼내더니 공중에 던지며 놀기 시작했다. 그것만이 그가 보여드릴 수 있는 유일한 재주였다.

아기 예수가 처음으로 환하게 웃으며 손뼉을 치기 시작했다.
성모께서는 그 사제에게만 아기 예수를 안아볼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연금술사/ 작가의 말 中]

Awesome

September 15th, 2008

I love the mountains
I love the clear blue skies
I love big bridges
I love when great whites fly
I love the whole world
And all its sights and sounds
Boom De Ah Dah, Boom De Ah Dah
Boom De Ah Dah, Boom De Ah Dah

I love the oceans
I love real dirty things
I love to go fast
I love Egyptian kings
I love the whole world
And all its craziness
Boom De Ah Dah, Boom De Ah Dah
Boom De Ah Dah, Boom De Ah Dah

I love tornadoes
I love arachnids
I love hot magma
I love the giant squids
I love the whole world
It’s such a brilliant place
Boom De Ah Dah, Boom De Ah Dah
Boom De Ah Dah, Boom De Ah Dah

The world is just Awesome.
I love the whole world.

New Heart

May 27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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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가정에 새 생명이 탄생했습니다.
‘건강하고 참되게 자라주길’ 모든 가족과 함께,
이 삼촌도 기원해 봅니다.^^ 

Heart

May 10th, 2008

“그 때 나는 죽고 난 뒤에 심판을 받기위해서는 가장 먼저 심장의 무게를 잰다고 믿었던 고대 이집트인들을 생각했다. 그건 정말일 듯하다. 심장만이 우리의 힘이, 우리의 용기가, 우리의 직관이,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되는지 재 볼 수 있으니까. 심장만이 우리의 나날이 어땠는지, 우리가 어떤 일을 했는지, 우리가 누구인지 말해줄 수 있으니까.”  -George Sheehan/달리기와 존재하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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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May 10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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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부신 토요일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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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데이

May 8th, 2008

dscf0591-1.jpg
-at ‘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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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etter

May 5th, 2008

‘가디언, 로이터, FT, IHT, NYT, 아사히, 니혼게이자이’ 이상 7개 신문사에 ‘한국에서, 잘못된 미국소고기수입으로 촉발된 국민적시위가 일어 나고 있으니 관심을 가져달라.’고 이메일을 보냈습니다.(광우병 관련기사를 쓴 기자들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고 싶었지만, 기자들의 이메일주소를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LETTERS TO THE EDITOR’를 이용하여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아시다시피 ‘bed’와 ‘bad’도 오락가락하는 초딩영어라, 사전 찾아가며 편지 한 장 쓰려니 ‘내 앞가림하고 살기도 급급한데 이게 뭐 하는 짓인가’ 회의가 물밀듯이 밀려들기도 했지만, ‘오늘 고생하고, 향후 맘 편하게 선지해장국 먹자’는 소박한/절박한 심정으로 한 자, 한 자 정성스레 편지를 썼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나중에 웃으며 선짓국 먹읍시다’라고 감히 호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