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analytics

나라꼴

“주부·노인도 영어만 잘하면 교사 채용”

-지난 삼십여년동안 개인주의로 일관했다.
대학 때 소위 학생운동하는 애들은 유치해보였고.
나자신도 노무현을 찍기는 했지만 –  ’세상이 달라질거라느니’말하는 노빠들은 어리석어 보였다.
조중동이 개쓰레기인 줄은 일찍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거 또 보는 사람들은 보면 어때’ 생각했었고.
‘그래도, 결국 우리나라는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근데, 요새 정말 나라걱정된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