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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August, 2007

썹프라임모기지

Thursday, August 16th, 2007

쉽게 봤는데, 생각보다 뭔가 오래가는 느낌이다.

-오늘도 다우폭락의 압박속에 하루가 시작.

결혼

Tuesday, August 14th, 2007

‘결론부터’
‘하겠다’ 말고 ‘했다’

위의 원칙을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으로써.
확정되지 않은 문제를 주위에 이야기하지않음을 기본으로 하지만.
‘가족’에게는 있는그대로의 사실을 알려야(공유해야)한다는 그보다 상위되는 원칙을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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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2

Sunday, August 12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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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집밥.

with 지난 4년간의 사업경과 & 향후 일정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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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

Saturday, August 11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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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프리가 조아 신발뒤가 터졌는데도 열씨미 신고다녔다. 사실은 구해보려 한국나이키를 비롯 미쿡까지 알아보았지만 구하지못했다. 요즈음 나오는 프리는 대략 4세대쯤 되려나? 1세대가 조은 이유는. 음…조은데 이유는 없다.ㅎㅎ 암튼 이래저래 포기하고 살았었는데, 오늘 엄니가 이마트다녀오시더니 ‘이거 니가 신는 그 뒷축터진 신발맞지?’하며 프리를 내미신다. 아…어찌어찌 유통의 과정을 돌아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나의 1세대 프리는 이마트에서 떰핑을 당하고 계셨다. 바로 달려가 검은색을 하나 더 샀다. 이리하여 난 1세대 프리5.0 세 켤레와 2세대 4.0 한 켤레를 갖게 되었다. 아…뿌듯해. 편한게 조아. 프리는 편해.

성모송

Tuesday, August 7th, 2007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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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살 수 있는것

Monday, August 6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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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으로 살 수 없는것.

캐롤

Friday, August 3rd, 2007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줄도 모르고~
눈길위에다. 썰매를 깔고. 신나게 달린다~

머리 무거울 때. 난 부른다.

아리아

Thursday, August 2nd, 2007

머리 무거울 때. 난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