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줄도 모르고~
눈길위에다. 썰매를 깔고. 신나게 달린다~
머리 무거울 때. 난 부른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줄도 모르고~
눈길위에다. 썰매를 깔고. 신나게 달린다~
머리 무거울 때. 난 부른다.
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August 3rd, 2007 at 10:21 pm and is filed under iPost, 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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