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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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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집밥.

with 지난 4년간의 사업경과 & 향후 일정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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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함께한 가족.^^

5 Responses to “070812”

  1. 김세쟝 Says:

    역시 엄마가 해주는 집밥이 최고야~
    그나저나 9월부턴 열런하자규~
    살짝 걱정이 ㅋㅋ

  2. kimminsung Says:

    그르게…10월3일이니 9월엔 좀 뛰어야 해…ㅎㅎ

  3. seanie Says:

    어머님 밥이 멋지고 맛진 건 알지만, 저 위에 김세쟝님 방금 밥해먹인 마눌 가슴에 너무 못 박는 거 아니신가? 그쵸 아주버님~

  4. kimminsung Says:

    그르게요…세정이가 (엄니 보라고) (의도적으로) 실수했네요…ㅎㅎ
    제수씨 솜씨 제가 인정합죠…쵝오~!^^

  5. 김세쟝 Says:

    까울~
    마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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