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심심치않게 별다방기사가 보이던데,
저의 주장은 언제나 ‘국내에서 로스팅해서 2주내에 소모.’
물론, 여전히 스타벅스에서 원두사는 사람들이 있고 +
드립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작은 것을 보면.
이대로가면서, 소극적변화에 치중해도 당분간 유효할 듯 하지만.
-역시나, 근본적인 과제는 ‘원두 itself. ’ (떡이 아니라.후후)
This entry was posted on Saturday, February 2nd, 2008 at 2:31 pm and is filed under iPost, 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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