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샤핑을 했습니다. 뭐랄까-’즐거운 마음’으로.
미국에서 친구가 온데다가 결혼식과 송년회가 겹쳐서리 좀 바쁜 토욜이었네요.
12월은 (술을 안먹어도) 이래저래 지출이 많군요. 후후
This entry was posted on Saturday, December 22nd, 2007 at 10:08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December 22nd, 2007 at 11:12 pm
내께 하단에 긴건 아니지?
나 넥타이 안매!!
그리고 그냥 술 먹어
연말이잖아~
December 22nd, 2007 at 11:13 pm
포장이 너무 예쁘네요 ^^
너무 기대되요~
December 22nd, 2007 at 11:30 pm
그래…그냥 술먹어..연말이잖아…
December 23rd, 2007 at 9:45 am
To, 김세정:
‘도서상품권’이라고 예기했던것 같은데.(넥타이라. 꿈도크군, 후후.)
To, Seanie:
제수씨건 ‘문화상품권’ 후후.
To, ki suk kim:
‘내 몫까지’ -달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