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12
살찌는 집밥.
with 지난 4년간의 사업경과 & 향후 일정보고.
-오랫만에 함께한 가족.^^
살찌는 집밥.
with 지난 4년간의 사업경과 & 향후 일정보고.
-오랫만에 함께한 가족.^^
This entry was posted on Sunday, August 12th, 2007 at 8:13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iPost powered by WordPress | minimalism by www.genaehr.com
Entries (RSS) and Comments (RSS).
August 14th, 2007 at 3:02 pm
역시 엄마가 해주는 집밥이 최고야~
그나저나 9월부턴 열런하자규~
살짝 걱정이 ㅋㅋ
August 14th, 2007 at 9:24 pm
그르게…10월3일이니 9월엔 좀 뛰어야 해…ㅎㅎ
August 14th, 2007 at 10:25 pm
어머님 밥이 멋지고 맛진 건 알지만, 저 위에 김세쟝님 방금 밥해먹인 마눌 가슴에 너무 못 박는 거 아니신가? 그쵸 아주버님~
August 14th, 2007 at 10:45 pm
그르게요…세정이가 (엄니 보라고) (의도적으로) 실수했네요…ㅎㅎ
제수씨 솜씨 제가 인정합죠…쵝오~!^^
August 15th, 2007 at 7:05 am
까울~
마누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