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버무리
수분섭취는 술로, 모든음식은 정크푸드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도 지금도 어머니는 봄이면 쑥버무리를 준비하신다.
물론 그때는 쳐다도 안봤었지만, 지금은 맛나게 먹는다.
고슬고슬한 맵쌀사이로 쑥향이 피어오른다.
‘아…봄이로구나’ 싶은 맛이다.
수분섭취는 술로, 모든음식은 정크푸드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도 지금도 어머니는 봄이면 쑥버무리를 준비하신다.
물론 그때는 쳐다도 안봤었지만, 지금은 맛나게 먹는다.
고슬고슬한 맵쌀사이로 쑥향이 피어오른다.
‘아…봄이로구나’ 싶은 맛이다.
April 22nd, 2007 at 1:11 pm
쑥버무리해주는 신부감 찾기는 쉽지 않으실 겁니다. 어머님이 해주실 때 많이 많이 드세요~ ^^
April 22nd, 2007 at 2:03 pm
제가 배워서 해주죠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