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초등학생때 부터.
그리고 어른이 거의다된(ㅋㅋ) 지금까지.
토요일 오전은 여전히 설레이고 즐겁다.
아직 문 열지않은 가게들과 인적드믄 거리의 한산함이 내 맘을 편하게 한다.
살랑상랑 나뭇잎을 흔들고 지나는 신선한 바람이, 그리고 따듯한 햇살이.
자꾸만 거리를 걷고 싶게 만든다.
별다방들러 커피한잔 사들고.
교보까지 천천히 걸어가서.
오전내 이책,저책 읽다가 왔으면 좋겠다.
초등학생때 부터.
그리고 어른이 거의다된(ㅋㅋ) 지금까지.
토요일 오전은 여전히 설레이고 즐겁다.
아직 문 열지않은 가게들과 인적드믄 거리의 한산함이 내 맘을 편하게 한다.
살랑상랑 나뭇잎을 흔들고 지나는 신선한 바람이, 그리고 따듯한 햇살이.
자꾸만 거리를 걷고 싶게 만든다.
별다방들러 커피한잔 사들고.
교보까지 천천히 걸어가서.
오전내 이책,저책 읽다가 왔으면 좋겠다.
September 27th, 2006 at 4:57 pm
나두….
September 27th, 2006 at 6:42 pm
개천절날 마라톤 끝나고 청계산장에서 뒷풀이(점심식사) 할껀데 안바쁘면 제수씨랑 들려라~! 꽃등심으로 몸보신 좀 하자꾸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