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현장뒷편은 야트막한 소나무언덕으로,
강가까지 뛰어갔다오면 약 40분정도 걸린다.
요즘엔 점심시간을 쪼게어 이렇게 달리기를 하고있는데,
봄내음 피어오르는 숲을 달리는 것은 꽤나 즐거운 일이다.
현장뒷편은 야트막한 소나무언덕으로,
강가까지 뛰어갔다오면 약 40분정도 걸린다.
요즘엔 점심시간을 쪼게어 이렇게 달리기를 하고있는데,
봄내음 피어오르는 숲을 달리는 것은 꽤나 즐거운 일이다.
This entry was posted on Tuesday, April 12th, 2005 at 9:47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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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4th, 2005 at 2:44 pm
여기도 혹시 니땅?
April 14th, 2005 at 10:11 pm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