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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Chales


수업 마치고 나오는데 코퍼스컬리지 앞이 북적이길래 보니, 찰스동문께서 방문하셨더군요. 마치 저한테 손 흔드시는 것 같네요.ㅎㅎ 


저녁거리. 요새 바케트 먹는 재미가 쏠쏠.


해질녁 – St. Jones 컬리지.

4 Responses to “Prince Chales”

  1. 김세정 Says:

    필요없지?

  2. kimminsung Says:

    뭐가?

  3. kimminsung Says:

    잘 받았어~ 쌩유~

  4. 동생 Says: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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