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아침엔 날씨가 무척이나 좋더니, 오후되니 또 꾸물꾸물(이거슨 잉글랜드ㅎㅎ). 바빴던 지난 주 뒤로하고, 오랫만에 막스엔 스팬서에 한가로이(띵가띵가) 장보러 왔다. 치즈하고 바게트사고, 맛있는 막스엔스팬서 ‘즉석료리’도 몇가지 사고. 오는 길에 와인머천트들러 팔파운드짜리 칠리와인 한 병 사들고 집으로 향하다. 오늘은 영화 한 편 다운받아 딩굴등굴 거려야겠다.
This entry was posted on Saturday, March 12th, 2011 at 6:10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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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2th, 2011 at 11:42 pm
깜짝 놀라지마…
오늘 엄니 환갑이셔……..
March 13th, 2011 at 10:18 am
전화드렸어…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