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cut
흑인애들같이 1mm로 자르려다가, 일단 ‘그냥 짧게’ 잘랐습니다. 이발비가 ‘학생할인 10파운드’라. 봐서 나중에 바리깡사서 그냥 1mm로 밀고 다닐까 생각 중 입니다.
흑인애들같이 1mm로 자르려다가, 일단 ‘그냥 짧게’ 잘랐습니다. 이발비가 ‘학생할인 10파운드’라. 봐서 나중에 바리깡사서 그냥 1mm로 밀고 다닐까 생각 중 입니다.
This entry was posted on Monday, October 11th, 2010 at 8:30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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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1th, 2010 at 10:10 pm
바리깡 사서 보내주께
October 12th, 2010 at 4:54 am
오우~ 고마웜~~(저 봉투에 든거 유주 티셔츠야~^^)
October 12th, 2010 at 6:18 am
대학 후드집업 같은건 아니겠지?
에이…설마….
October 12th, 2010 at 7:31 am
저두 티셔츠 사주세요.
October 12th, 2010 at 4:57 pm
to 동상: 그거 맞어. 근데 그게 별거아닌거 같아도 나 ‘근사한 점심’ 다섯 번 먹을 수 있는 값이니, 못 이기는 척 받아주렴.^;
to seanie: 제수씨 사이즈(미쿸기준)가 어떻게 되세요? 참고로 식구들 것은 성탄즈음해서 일괄배송(?) 하려 계획 중 입니다.^^;;
October 16th, 2010 at 9:03 am
미쿡 사이즈 6 또는 4 입니다 ㅋㅋㅋ 기대만발
October 16th, 2010 at 11:05 am
지나친 기대는 실망을 나을 뿐입니다.(기냥 학교 티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