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gging course
어딜가나 서식지근처 조깅코스개발은 첫 과제.
시내중심코스로 몇 번 뛰다가, 캠강따라 뛰어 봤는데 완전 ‘판타스틱’해서 이 곳으로 결정 (구글에서 따보니 대충 왕복 10Km 정도).
구글어스에서 확대해도 알 수 있지만, 아침이면 노젓는 언니/오빠들로 뛰는 내내 심심치 않음.
This entry was posted on Sunday, October 10th, 2010 at 8:29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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