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2MB 탄핵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제가 든 작은 촛불이.
건전한 상식과 정의가 살아숨쉬는 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P.S.
저 오늘 우리 중고딩들보고 감동먹었습니다.
요사이 ‘유치원생’같은 대딩들 행태에 사실 실망 마니 했었는데,
오늘 ‘희망’을 마니 보고왔습니다.^^
-2MB 탄핵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제가 든 작은 촛불이.
건전한 상식과 정의가 살아숨쉬는 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P.S.
저 오늘 우리 중고딩들보고 감동먹었습니다.
요사이 ‘유치원생’같은 대딩들 행태에 사실 실망 마니 했었는데,
오늘 ‘희망’을 마니 보고왔습니다.^^
May 3rd, 2008 at 10:23 pm
나도 괴기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갔어야 했드랬는데…
이런 옌장
May 4th, 2008 at 9:15 am
니 몫까지 내가 해써~
(자넨 일단 ‘스탠바이’에 집중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