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절미팅
-’후덜덜 체험’ 후
-집근처 노블카운티로 이동
-밥묵고는 그 앞에 있는 코휘빈으로/Yours
-영통코휘빈 테라스가 있어 한결 낫네/뉘집딸인지 이쁘구나
-엄니
-까칠한 민성씨
P.S. 전에 아시는 선생님이 ‘사진은 일출 후 2시간/일몰 전 2시간에 찍어야 빛이 가장 좋다’라고
말씀하신 기억이 나는데. 거기에 내가 느낀 한가지를 추가하자면,
‘화창했던 봄날은 저녁무렵 빛의 결도 곱더라’이다.
어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던 날씨가/해질무렵엔 뭔가 농익은 듯 한 느낌이었다.
May 2nd, 2008 at 9:03 am
후덜덜 아주 좋아..
2류라도 사야겠어 ㅋㅋㅋ
May 2nd, 2008 at 10:34 am
‘직접 앉아보고’ 사~.(오프매장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