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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은주영

(두 사람 싸이 통해 ‘보고싶은’ 사진 마니 얻었기에) 언제나 ‘빚진 듯’한/고마운 느낌이 있었는데,
이따금 방문해보면, 주영인 ‘여전히’ – ‘즐거운’ 듯 한데.
‘재은양’은 때때로 내가 첫 방문자임이 – 괜스레 나도 ‘쓸쓸해지네.’
‘본 적도 없고’ – ‘만나도 모르고 지나칠 사이겠지만.’

여기 멀리, 지구 한편에서.
‘힘내고’ – ‘조은 결과 있기를’  두손모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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