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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오

‘포부위에서 연기가 오르는것 같은데 기와엔 뭐하러 물을 저리 때려 붓노’싶었지만,
‘설마…알아서 잘들 끄겠지’하고 얀 베르트랑 다큐멘터리 보고 자느라 바빴습니다.

-기도라도 했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2 Responses to “내 탓이오”

  1. 티거 Says:

    나도 잘끄겠꺼니하고…
    역시 소중한건 가까운데 있는법이야..
    잃어버린 후에나 알게되지…

  2. kimminsung Says:

    오…공익광고스런 맨트구나.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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