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rts
노팅힐을 보고 이 셔츠를 맞췄었다.
휴그랜트가 입고나오던 핑키셔츠가 자연스럽고 여유로와 보였기때문인데,
단골맞춤집엔 마침 꼭 같은 부드러운 색감의 원단이 있었다.
햇살 조은 날 이 셔츠를 입고 거리를 걷고 있노라면,
그곳이 마치 노팅힐인양 기분이 들뜬다.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다.
노팅힐을 보고 이 셔츠를 맞췄었다.
휴그랜트가 입고나오던 핑키셔츠가 자연스럽고 여유로와 보였기때문인데,
단골맞춤집엔 마침 꼭 같은 부드러운 색감의 원단이 있었다.
햇살 조은 날 이 셔츠를 입고 거리를 걷고 있노라면,
그곳이 마치 노팅힐인양 기분이 들뜬다.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다.
February 10th, 2008 at 10:17 pm
난 뒤에 커튼이 더 눈에 들어오네…ㅋㅋㅋ
February 10th, 2008 at 11:13 pm
내 방 커튼이라네…엄니 ‘쎈쓰’쥐…후후
February 11th, 2008 at 10:21 pm
핑크팬더…ㅋㅋ
February 12th, 2008 at 8:51 am
오랫만에 듣는군…후후
February 12th, 2008 at 4:07 pm
나 운동 시작했어
쫌 늦었군 후후
아무튼 내 아무도 안오는 싸이 게시판에 그날 운동하고
먹은것 적어 놓을께.
여긴 찾기가 너무 힘들어.후훗
유성 간만에 가니 좋더군..에레베타도 생기고
카운터 이양도 반갑게 맞아주고..후후후
암튼 한번 해 보자규~
February 12th, 2008 at 8:32 pm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