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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ting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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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이리 잼있니.

아…난 유치해서 이런 영화가 좋아.

왠지 로맨틱하고 또한 코메딕한 것.
(이걸합쳐서 ‘로만틱코메디’라 하던가?ㅋ)

보고나면 기분 좋아지는 그런 것.

Don’t forget.

I’m also just a girl,

standing in front of a boy.

Asking him to love her.

안나가 윌리엄에게 말하던 이 대사/이 장면.
오…완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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