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들
회사원 백모씨(31)는 “가장 작은 쇼트(short) 사이즈도 반쯤 마시면 느끼해서 남기는 경우가 많은데
벤티 사이즈까지 도입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기사원문]
-그럼 먹지마 새꺄.
“예능 프로그램도 아니고. 앞으로 김주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뉴스를 보면서 이 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어떻게 봐야할 지 모르겠다”고 당황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기사원문]
-그럼 보지마 새꺄.
P.S. 내가 이상한 건가?ㅋㅋ
This entry was posted on Monday, July 17th, 2006 at 11:30 am and is filed under iPost, 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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