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오랫동안 혼자 가슴 졸여왔던 만남이라.
태연한 척 하느라 애썼으나 – 사실 많이 떨렸다.
아직 내겐 여운이 남아 맘속은 기쁨으로 충만한데,
고마운 내마음 – 친구에게 전하고싶다.
오랫동안 혼자 가슴 졸여왔던 만남이라.
태연한 척 하느라 애썼으나 – 사실 많이 떨렸다.
아직 내겐 여운이 남아 맘속은 기쁨으로 충만한데,
고마운 내마음 – 친구에게 전하고싶다.
This entry was posted on Tuesday, April 5th, 2005 at 1:04 am and is filed under iPost, unusual.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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