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자가용에 익숙한 사람들은, 걷는 즐거움을 알 수 없듯이’.
‘컴퓨터에 익숙한 사람들은, 글 읽는 즐거움을 알 수 없다’.
- 읽고, 쓰고, 생각하는 즐거움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자가용에 익숙한 사람들은, 걷는 즐거움을 알 수 없듯이’.
‘컴퓨터에 익숙한 사람들은, 글 읽는 즐거움을 알 수 없다’.
- 읽고, 쓰고, 생각하는 즐거움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This entry was posted on Saturday, January 29th, 2011 at 3:36 pm and is filed under iPost, 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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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st, 2011 at 8:02 pm
自車者不知喜之步行者
字板人不知喜之讀書人
獨身者不知喜之有婦男
~謹賀新年~
February 1st, 2011 at 9:26 pm
‘LA주부 한자교실’이라도 다니기 시작한거냐?ㅋㅋ
암튼 너도 새해 복 마니 받거라.
제수씨와 조카도 건강하시길~
February 2nd, 2011 at 11:52 am
金世政 來日go home
February 2nd, 2011 at 12:19 pm
go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