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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자가용에 익숙한 사람들은, 걷는 즐거움을 알 수 없듯이’.
‘컴퓨터에 익숙한 사람들은, 글 읽는 즐거움을 알 수 없다’.

- 읽고, 쓰고, 생각하는 즐거움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4 Responses to “Reading”

  1. 라성구라 Says:

    自車者不知喜之步行者
    字板人不知喜之讀書人
    獨身者不知喜之有婦男

    ~謹賀新年~

  2. kimminsung Says:

    ‘LA주부 한자교실’이라도 다니기 시작한거냐?ㅋㅋ
    암튼 너도 새해 복 마니 받거라.
    제수씨와 조카도 건강하시길~

  3. 김세정 Says:

    金世政 來日go home

  4. kimminsung Says:

    go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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