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어머니가 중남미로 성지순례를 떠나신 후로
별일 없으면 일찍들어와 웅비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냥 CD하나 걸어놓고, 1층으로 내려와 한동안 녀석옆에 있어주곤하는데.
동네풍경, 봄바람 느끼다 가끔씩 웅비 한번씩 쓰다듬어주다보면 어느새 깊은밤이다.
-달밤엔 조아오형의 ‘Para Machucar Meu Coracao’를 선곡해주는 센쓰.
어머니가 중남미로 성지순례를 떠나신 후로
별일 없으면 일찍들어와 웅비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냥 CD하나 걸어놓고, 1층으로 내려와 한동안 녀석옆에 있어주곤하는데.
동네풍경, 봄바람 느끼다 가끔씩 웅비 한번씩 쓰다듬어주다보면 어느새 깊은밤이다.
-달밤엔 조아오형의 ‘Para Machucar Meu Coracao’를 선곡해주는 센쓰.
April 30th, 2007 at 12:39 pm
어우~보기좋아
April 30th, 2007 at 10:24 pm
다리 스트레칭 잘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