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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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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중남미로 성지순례를 떠나신 후로
별일 없으면 일찍들어와 웅비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냥 CD하나 걸어놓고, 1층으로 내려와 한동안 녀석옆에 있어주곤하는데.
동네풍경, 봄바람 느끼다 가끔씩 웅비 한번씩 쓰다듬어주다보면 어느새 깊은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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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엔 조아오형의 ‘Para Machucar Meu Coracao’를 선곡해주는 센쓰.

2 Responses to “함께”

  1. 김세정 Says:

    어우~보기좋아

  2. Minsung Says:

    다리 스트레칭 잘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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