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컬트
모든게 산넘어 산이고 / 끝이 보이지가 않는다.
‘해피한’타임은 영영 안올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대충대충 행복하게 살아왔는데, 엄한데 발 담궈 이게 뭔고생인가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한다.
모든게 산넘어 산이고 / 끝이 보이지가 않는다.
‘해피한’타임은 영영 안올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대충대충 행복하게 살아왔는데, 엄한데 발 담궈 이게 뭔고생인가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한다.
This entry was posted on Thursday, March 16th, 2006 at 11:12 am and is filed under iPost, unusual, 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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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6th, 2006 at 11:42 am
생각에…너…
스타벅스 하지 않을까????^^
March 16th, 2006 at 12:04 pm
Q) 내(유) 생각에 너(민성)
혹시 난중에 스타벅스 운영하는거 아니삼?…이게 질문맞삼?
A)몰라유.(난중생각은 난중에)
P.S. 본 포스트에 다소생뚱맞은 질문이심니다.
March 16th, 2006 at 10:52 pm
헤헤..전 21번…
March 17th, 2006 at 10:57 am
설마 아작도 키위언니랑 몰래사내커플은 아니겠지?ㅋㅋ
이 설마가 맞다면 담에 내가 삼우가는날이
니네 사귄다고 뽀록나는 날이 될것이다…ㅋㅋ
P.S. 그러니까 얼른 공표하거라.
P.S.2 니 ftp 비번 그대루지? ㅋㅋ
March 17th, 2006 at 5:15 pm
너무하삼ㅠㅠ
구라만 괴롭혀주세요..난 빼조요 ㅠㅠ
March 18th, 2006 at 12:34 am
밝은 세상으로 나오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