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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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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렁껄렁 회사원생활’ 살포시 접어줍니다.

늘 제 시간 배려해주시며 과분하게 아껴주신 사장님(아니, 이제 다시 선배님ㅎㅎ).
‘옷 좀 잘 입고 다니라’며 맨날 갈구셨지만, 사석에선 항상 친형처럼 대해주신 박이사님.
‘낙하산’인 절, 넘 ‘안낙하산’처럼 대해주신 다른 모든 직원분들께도.^^ㅋㅋ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재미있었어요. Bye ^^

3 Responses to “Bye ‘포이’”

  1. ki Says:

    그대의 용기에 짝짝짝
    그대의 시작에 짝짝짝
    그대의 내일에 짝짝짝

  2. ki Says:

    그대의 용기에 짝짝짝
    그대의 시작에 짝짝짝
    그대의 내일에 짝짝짝

  3. Minsung Says:

    용기는 무신.
    앞으로 막막하오.
    위문오시게.

    P.S 맨하탄포티지 -> 그 ‘건물’이 통채로 망했더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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