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선릉’
살갑게대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언젠가 다시만나 – 그때 이야기하며 웃을날을 그리며 떠납니다.
모두들 고마웠어요.
살갑게대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언젠가 다시만나 – 그때 이야기하며 웃을날을 그리며 떠납니다.
모두들 고마웠어요.
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October 28th, 2005 at 9:54 pm and is filed under iPost, unusual.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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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st, 2005 at 1:36 am
며칠새 신변의 변화가 느껴지3
October 31st, 2005 at 7:39 am
이제 진정한 ‘무적’선수가 됐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