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unusual’ Category
With or Without U
Wednesday, January 14th, 2009See the stone set in your eyes
See the thorn twist in your side
I wait for you
Sleight of hand and twist of fate
On a bed of nails she makes me wait
And I wait without you
With or without you
With or without you
Through the storm we reach the shore
You give it all but I want more
And I’m waiting for you
With or without you
With or without you
I can’t live
With or without you
New Heart
Tuesday, May 27th, 2008
동생가정에 새 생명이 탄생했습니다.
‘건강하고 참되게 자라주길’ 모든 가족과 함께,
이 삼촌도 기원해 봅니다.^^
재은주영
Friday, May 2nd, 2008(두 사람 싸이 통해 ‘보고싶은’ 사진 마니 얻었기에) 언제나 ‘빚진 듯’한/고마운 느낌이 있었는데,
이따금 방문해보면, 주영인 ‘여전히’ – ‘즐거운’ 듯 한데.
‘재은양’은 때때로 내가 첫 방문자임이 – 괜스레 나도 ‘쓸쓸해지네.’
‘본 적도 없고’ – ‘만나도 모르고 지나칠 사이겠지만.’
여기 멀리, 지구 한편에서.
‘힘내고’ – ‘조은 결과 있기를’ 두손모아 기원해 봅니다.
1면장식
Tuesday, April 29th, 2008
엄니(해설자 좌측)께서 덩아일보 1면을 장식하셨습니다.ㅋㅋ
요새 박물관대학에 열씨미 다니시는데, 매스컴까지 타시네요.^^
소나무
Friday, April 25th, 2008
올 봄 어머닌 마당에 소나무 한 그루를 심으셨는데,
오며, 가며 – 보고 느끼는 그 기운이 참 좋다.
봄은 화사한 꽃망울에서만 느끼는 건 줄 알았는데,
싱그럽게 빛나는 초록망울이 올라오는 것 - 그 풋풋한 정취가 맘을 잔잔히 움직인다.
때마침 우연히, 요새 바비킴의 노래도 자주 듣는다.
‘두 눈을 감으면…’으로 시작하는 처음 부분이 너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