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컬트
Thursday, March 16th, 2006모든게 산넘어 산이고 / 끝이 보이지가 않는다.
‘해피한’타임은 영영 안올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대충대충 행복하게 살아왔는데, 엄한데 발 담궈 이게 뭔고생인가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한다.
모든게 산넘어 산이고 / 끝이 보이지가 않는다.
‘해피한’타임은 영영 안올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대충대충 행복하게 살아왔는데, 엄한데 발 담궈 이게 뭔고생인가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한다.
일정이 자꾸 늦어짐은 내 부족함 때문이다.
오늘의 결과는 현재 내 모습의 반증이라고 생각한다.
좌절같은 것은 하지않는다./변명하고 싶지도 않다.
-끝까지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
살갑게대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언젠가 다시만나 – 그때 이야기하며 웃을날을 그리며 떠납니다.
모두들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