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토리
오늘이 아버지 기일(忌日)이라 오랫만에 식구들끼리 모였습니다.
모자 쓴 동생 귀밑머리가 짧길래 벗겨보니 빡빡이네요.^^
‘동생이 뜻한 바를 이루도록 도와주세요’
‘어머니와 제수씨를 보호해주세요’라고.
-아버지께 기도했습니다.
오늘이 아버지 기일(忌日)이라 오랫만에 식구들끼리 모였습니다.
모자 쓴 동생 귀밑머리가 짧길래 벗겨보니 빡빡이네요.^^
‘동생이 뜻한 바를 이루도록 도와주세요’
‘어머니와 제수씨를 보호해주세요’라고.
-아버지께 기도했습니다.
November 22nd, 2007 at 10:42 pm
곰아와~
역시 형제라 뭔가 통하는게 있나?
마누라한테도 말 안했는데..
November 23rd, 2007 at 8:33 am
김철인 화이링~!
November 23rd, 2007 at 8:34 am
동생분이 뜻하신 바가 뭐예요? @.@ from 눈치 제로 동생분 마누라
November 23rd, 2007 at 8:35 am
와…완전 실시간…후후
November 23rd, 2007 at 8:39 am
근데 저도 몰라요…@@후후
November 24th, 2007 at 12:09 am
아직 아무도 몰라..
폭탄 터뜨릴꺼야
기대해
November 29th, 2007 at 1:52 am
넘 긴데…ㅋㅋㅋ
November 29th, 2007 at 9:09 am
ㅋㅋ
December 1st, 2007 at 10:51 pm
나두 웃을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