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SaeJung & Seanie.
사실(이제야말이지만ㅋㅋ) 재금주후에도 ‘와인은 술이아니냐”맥주는 술이아니야”쏘주반병은 술이아니야’ 자기최면을 걸며 계속 먹어대고 있었는데, 두분와서 같이보낸 이틀동안 (눈치보다가)’완존금주’하게 되었어.ㅋㅋ 아시다시피 난 술을 넘 사랑하는데다가-맘마져 독하지 못해서리 쉽지가 않았어. (당신들은 전혀 의도하지 않았겠지만)어쨌던 ‘고마와’ㅋㅋ (그러고보니 ‘장뇌’에 이어 두번째로 내 금주에 도움을 주는군.^^)
September 27th, 2007 at 11:10 pm
ㅋㅋㅋ 담배 하나 핀것도 핀거 아니야
겉 담배도 담배 핀거 아냐..
말을하지 말을..
그렇지만 나도 1일부턴 금주 앤드 유성으로 컴백이야
부라더 파워를 지대로 보여주자규~
September 28th, 2007 at 7:08 am
‘겉담배’라…왠지 타임머쉰을 타고 중딩시절로 돌아가야만할 것 같은 단어군.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