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의 유보’
쿨하스(Rem Koolhaas)가 즐겨쓰는 이 말은,
내 생각엔 ‘잘 모르겠다’정도로 바꿔써도 충분할 듯 하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이건 아니건) 소위 ‘건축가’들이 하는말은 늘 이렇게 어렵다.
쿨하스(Rem Koolhaas)가 즐겨쓰는 이 말은,
내 생각엔 ‘잘 모르겠다’정도로 바꿔써도 충분할 듯 하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이건 아니건) 소위 ‘건축가’들이 하는말은 늘 이렇게 어렵다.
This entry was posted on Tuesday, April 19th, 2005 at 9:23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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