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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山을 좋아했었는데,
이슬보다 약간은 담박한 그 맛이 좋았다.
오늘로 입에 대지 않은지가 넉달쯤 되어가는데,

가끔은 그립다.

4 Responses to “山”

  1. Anonymous Says:

    ㅋㅋㅋ 그리워도….참으심이…

  2. Minsung Says:

    Why?

  3. ki Says:

    음….왜냐면…
    산은 산이고 사람은 사람이니까….ㅋㅋㅋ

    나두 가끔은 술먹을 줄 아는 나이길 바랄때가 있긴 하지만
    지나친 음주 흡연 기타등등…
    지나쳐서 좋은건 아직 발견 못했음…

    하여간…
    울 모두 건강하자고…

    글고 오늘 텃밭 드뎌 시작했다…
    사는 맛 난다 ㅋㅋㅋㅋㅋ

  4. Minsung Says:

    오…텃밭이라…기대되네
    울집에서 고기먹기로 한날 니네 풋고추랑, 상추 맛볼 수 있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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