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sertation Conference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 8부능선 넘었다는.
-After my presentation
-힘든일 끝내고 먹는 햄버거+맥주맛은 언제나 꿀맛.
This entry was posted on Tuesday, July 12th, 2011 at 9:48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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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3th, 2011 at 5:16 am
아주버님 왼쪽에 있는 걸, 완전 러블리한데요? 형님으로 모시고 싶네요
July 13th, 2011 at 7:56 am
왜 이렇게 말랐어?
공부가 힘들지??
아무 걱정 말고 열심히 하고 와..여행가자
근데 옆에 있는 애 데려 오는거야?
턱수염 난 애 말고…
July 13th, 2011 at 8:23 am
to 동생의 처:
근데 여자들끼리도 형님동생하고 그러나요? 남자들만 그러는지 알았는데.ㅎㅎ
to 동상:
살쪘는디. 여행비는 자네가 쏘는건가? 데려오긴 누굴데려와. 허허
July 13th, 2011 at 2:06 pm
to 형 :
이거 왜이래?
July 13th, 2011 at 2:58 pm
하하. 작은 동서는 큰 동서를 형님이라고 부른답니다
July 16th, 2011 at 5:49 am
몸이 영 찌뿌둥하다 했더니…
홍삼이 떨어졌네…끙..
팩으로 되있어서 먹기도 참 좋았는데…
July 18th, 2011 at 10:37 am
왜 안먹는다더니.ㅎㅎ
한국 가거들랑 한달분 더 사줄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