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꺼내다 보니, 왠지 어렸을 때 ‘종합선물세트’ 여는 기분이었다는.ㅎㅎ
This entry was posted on Wednesday, January 19th, 2011 at 8:29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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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9th, 2011 at 11:16 pm
누가 누가 이렇게 꼼꼼할까???
쏠라c보간 레모나가 맛난데..
January 20th, 2011 at 5:18 am
오사쯔보단 순수 고구마칩이맛있고
다이제보단 다이제스티브가 아무래도…
모니모니 몽쉘보단 역시 초코파이지..ㅋㅋ
생강차 맛나게 먹어~
January 20th, 2011 at 5:51 am
여보, 부러워? 내가 해주께.
단백질, 칼슘, 탄수화물 보조제 풀 패키지로.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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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 좋으시겠어요.
January 20th, 2011 at 1:56 pm
설탕/ 정백당/ 맥아당 즉 몸에 아무 쓸모도 없는 단순당
강화 밀가루/ 표백밀가루 / 정제 밀가루 표백제 이빠이 넣은 밀가루
내가 먹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안부러워
그리고 설탕 많이 먹으믄 난폭해져 ㅋ
January 20th, 2011 at 2:32 pm
to 동상:
우리집 남자들에겐 주는데로 먹는 거룩한 전통이…
to seanie:
청국장 추가요~ 풉
January 22nd, 2011 at 9:30 am
사랑해 brother~
July 23rd, 2011 at 1:59 pm
웃기고 있어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