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market
캠에 하나 있다는 한국식료품점. 워낙 글로벌화된 입맛이 되나서, 특별히 한국음식이 미치도록 그립다거나 하진 않지만. ‘막걸리가 미치도록 그리워’ – ‘에라 살균막걸리라도 한 병 사 먹어야겠다’ 싶어 들렀다.
나름 있어야 할 건 다있구/ 없을 건 없는 분위기.
이리 차려놓니, 아쉬운데로 또 ‘LG25′ 분위기는 나는 듯.ㅋ
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October 15th, 2010 at 10:11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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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6th, 2010 at 7:12 am
어우..청승은…ㅋ
한국에선 4천원 영국에선 4만원?
우라질 물가..
그나저나 유주 선물 언제와?
October 16th, 2010 at 8:44 am
5-7일 걸린다고 했으니까 월~화 즈음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