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D3
‘ㅅㅂ 사진으로 밥 벌어먹고 사는 것도 아닌데, 이 무거운 걸 꼭 가지고 다녀야하나’
라는 회의가 밀려들기 시작할 즈음 택할 수있는 대안은 DP or GRD.
펀더멘탈한거 조아하는 성격상 DP가 유력했으나, 나도 이제 늙어가나,
시그마 쇼룸가서 소문으로만 듣던 AF잡는 뽐새봐주시고는 바로 포기.
-포베온이 아쉽기는 하나, 당분간은 GRD3로.
This entry was posted on Sunday, August 8th, 2010 at 12:16 pm and is filed under iPost, image+writings, reviews.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