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mm f2
가지고 싶었던 35mm를 구입했다.
그간 아쉬운데로 잘 가지고 놀았던 50mm f1.8은 미련없이 방출.
백팩에 카메라가방까지 가지고 다니는것에 귀챠니즘이 발동한지 오래인지라,
앞으로는 인생모토인 ‘심플리즘’으로 복귀 – 바디에 35mm만 물려가지고 다니려고.
가지고 싶었던 35mm를 구입했다.
그간 아쉬운데로 잘 가지고 놀았던 50mm f1.8은 미련없이 방출.
백팩에 카메라가방까지 가지고 다니는것에 귀챠니즘이 발동한지 오래인지라,
앞으로는 인생모토인 ‘심플리즘’으로 복귀 – 바디에 35mm만 물려가지고 다니려고.